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골프감독이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 나이가 화제다.
박세리는 1997년생으로 올해 44세다. 1996년 KLPGA에 입회한 박세리는 1998년 미국에서 열린 US Women's Open에서 우승 하는 등 프로에서 맹활약했다. 현재는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박세리의 23년 차 자취 생활이 공개됐다.
박세리는 동생과 골프 연습을 하며 여전히 녹슬지 않은 골프 실력을 뽐냈다. 또한, 자신을 2년 차 ‘다이어터’라고 소개하면서도 “다이어터에게 후식은 필수”라고 말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MBC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세리는 1997년생으로 올해 44세다. 1996년 KLPGA에 입회한 박세리는 1998년 미국에서 열린 US Women's Open에서 우승 하는 등 프로에서 맹활약했다. 현재는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박세리의 23년 차 자취 생활이 공개됐다.
박세리는 동생과 골프 연습을 하며 여전히 녹슬지 않은 골프 실력을 뽐냈다. 또한, 자신을 2년 차 ‘다이어터’라고 소개하면서도 “다이어터에게 후식은 필수”라고 말하며 먹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