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지지자들이 17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중국 영사관 앞에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라고 비난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관련기사대통령실 "美, 멕·캐나다 관세 부과 시 한국 수출 영향 불가피"대통령실 "美신정부, 멕시코·캐나다 25% 관세 부과 시 대미 수출 영향" #코로나 #중국 #브라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