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지지자들이 17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중국 영사관 앞에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라고 비난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관련기사尹, 청와대로 전국 어린이 초청..."여러분 만나는 일 항상 설레" 外기시다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한국 대처 지지…일정 미정" #코로나 #중국 #브라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