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BTS'로 불리는 가수 장민호가 방송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다.
장민호는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탁 트인 뷰를 자랑하는 집을 공개했다.
장민호는 이날 집을 방문한 영탁에게 "형 예전 로망이 아파트에 사는 거였잖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장민호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6위를 기록한 장민호는 훈훈한 외모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