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를 보이는 유현주[사진=박태성 제공] 유현주(26)는 16일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R:6540야드·FR:660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000만원) 3라운드에 출전했다.관련기사두산건설, 신분당선 강남·판교역서 음성광고 시작...유현주 프로 참여두산건설, We've 골프단 애장품 경매 수익금 1000만원 기부 #유현주 #미녀골퍼 #섹시퀸 #골프 #골프선수 #KLPGA #챔피언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