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휴업 요청 해제 기준 등을 담은 로드맵 초안을 논의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