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가 자사주 소각 결정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메리츠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650원(6.47%) 오른 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일 보통주 621만302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약 703억원 규모다. [아주경제DB] 관련기사일부 증권사 반대에 라임 배드뱅크 설립 '난항'나신평 "삼성·메리츠·한국투자證 중점 점검 계획" #특징주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증권 #메리츠 #자사주소각 #자사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