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권이 이태원 클럽 출입 의혹을 받아 해명했다.
조권은 11일 자신의 SNS에 달린 ‘지난주 클럽간거나 해명해달라’는 댓글에 직접 해명 답글을 달았다.
조권은 해당 댓글에 “미안한데 안 갔다”며 “님 고소각. 명예훼손으로 님 인스타 캡처, 추적, 사이버수사대로 넘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자 보자 하니 보자기로 보이냐. 내가 우습냐"며 "요 근래 자주 받아주니 별의별 해명을 다 해 달라네. 답글 달아주니 좋냐, 집에서 '부부의 세계' 봤다”고 덧붙였다.
현재 관련 댓글과 조권의 대댓글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한편, 조권은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3월 군복무를 마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조권은 11일 자신의 SNS에 달린 ‘지난주 클럽간거나 해명해달라’는 댓글에 직접 해명 답글을 달았다.
조권은 해당 댓글에 “미안한데 안 갔다”며 “님 고소각. 명예훼손으로 님 인스타 캡처, 추적, 사이버수사대로 넘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자 보자 하니 보자기로 보이냐. 내가 우습냐"며 "요 근래 자주 받아주니 별의별 해명을 다 해 달라네. 답글 달아주니 좋냐, 집에서 '부부의 세계' 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권은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3월 군복무를 마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