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하루 전날인 29일 경기도 이천의 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관련기사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향년 95세 外성남노동청, 38명 생명 앗아간 이천 물류센터 화재사고 책임자 구속 #이천화재 #화재 #불 #화재현황 #대형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