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이 전국위를 열어 김종인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가결한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통합당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자택 앞에 무소속 이은재 의원이 보낸 꽃이 놓여 있다.관련기사한국건설연구원, 건설산업 상생과 지속ㆍ미래 가능성 모색전문건설공제조합, 탄자니아 NMB은행과 해외건설보증 협약 #김종인 #이은재 #미래통합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