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지난 14일부터 24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튤립축제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관람객 급감으로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경기관광공사, 경기도의 아름다움 만끽하는 도보여행 코스 소개2024 제2회 프렌치 크림 파티시에 경연대회 성료 #튤립축제 #태안 #꽃 #튤립축제현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