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06세의 고령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한 영국 여성 코니 티첸이(왼쪽)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버밍엄 병원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5명의 손주와 8명의 증손주를 둔 티첸은 입원 3주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해 화제를 낳고 있다.관련기사장해급여 못받은 진폐증 환자…대법 "임금상승분 반영 지급"충남도, 석면피해자 힐링캠프 개최 #코로나 #유럽 #진단 #완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