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은 14일 “코로나 사태가 끝나고 나면 경제대공황이라는 태풍이 다가올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정권의 무능한 경제정책으로는 도저히 막아낼 수 없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3년간 ‘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 이 나라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계시지 않습니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국회 과반을 차지하면 지난 3년을 망친 것처럼 문재인 독재가 이 나라를 망치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소득주도성장으로 우리 경제는 망가지고 7백만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피눈물을 흘렸다”면서 “혁신성장은 말 뿐이었고, 우리 산업과 기업들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좋은 일자리는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북한과 중국의 비위를 맞추느라 비핵화는 잊혀지고 우리 안보의 초석인 한미동맹은 파괴되고 국가안보는 심각한 위협에 빠졌다”며 “우리는 그들의 거짓과 위선의 민낯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내일 선거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선거”라며 “미래통합당이 문재인 독재를 견제하고 대한민국을 올바른 길로 가게 할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힘을 주실 것을 거듭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3년간 ‘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 이 나라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계시지 않습니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국회 과반을 차지하면 지난 3년을 망친 것처럼 문재인 독재가 이 나라를 망치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소득주도성장으로 우리 경제는 망가지고 7백만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피눈물을 흘렸다”면서 “혁신성장은 말 뿐이었고, 우리 산업과 기업들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좋은 일자리는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일 선거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선거”라며 “미래통합당이 문재인 독재를 견제하고 대한민국을 올바른 길로 가게 할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힘을 주실 것을 거듭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