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포항 남구울릉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13일 경북 포항시청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절을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관련기사인플레 재발 위험에도 트럼프 택한 미국, 문제는 메시징 트럼프 2기 '충성 클럽' 내각, 배후에는 '실세' 장남 트럼프 주니어 #415총선 #4.15총선 #지지 #유세 #지지호소 #큰절 #더불어민주당선거운동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