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 이슈 속에서 국회를 이끌어갈 300명의 일꾼을 뽑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지만, 소득주도성장 등 경제정책, 북핵, 외교안보 정책도 코로나19에 밀린 형국이다. 이재호 극동대 교수와 이녕식 전 국회 부대변인, 최성환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최광웅 데이터정치평론가가 아주경제신문 본사에서 이승재 논설위원의 사회로 특별좌담회에 참석해 이번 총선에 대해 짚어본다. [동영상 스크린샷] 관련기사CIS·중남미 현장서 찾은 韓 기업 진출 기회이권재 오산시장 "시민이 필요한 버스노선 신설·확충에 전 행정력 집중하겠다" #2020총선 #코로나 #2020총선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