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자 제공] 기독교 최대 절기 '부활절'인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부활절 기념 계란마다 마스크가 장식되어 있다. 부활절 달걀의 유래는 여러가지 가설이 있는데 "모든 생명은 알에서부터 나온다."라는 로마의 속담을 비롯해 기독교의 의미와 달걀이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