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받으러 가는 조주빈 공범 '부따' (서울=연합뉴스)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서 성 착취물을 유포한 조주빈의 공범 A씨가 9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부따'라는 대화명을 사용하며 '박사방' 참여자들을 모집·관리하고, '박사방' 등을 통해 얻은 범죄수익금을 조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초등교사 징역 13년 확정'징역 42년 확정' 조주빈, 강제추행 혐의 징역 4개월 추가 확정 #박사방 #박사방 공범 #부따 #조주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