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4.15 총선 서울 중구·성동구을에 출마하는 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의 부인 심은하 씨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약수시장에서 유권자들을 향해 남편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배우 심은하가 국회의원 후보인 남편 지상욱을 위해 선거운동에 나섰다. 심은하는 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동 약수시장에 나타나 남편인 미래통합당 서울중구·성동구을 지상욱 후보 선거 유세를 지원했다. 한편 남편 지상욱 후보는 21대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재선에 도전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