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중인 의정부성모병원 (의정부=연합뉴스)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생으로 폐쇄된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의정부시는 이날까지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43명이며 병원 폐쇄 조치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경기도,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 수송 대책 마련의정부을지대병원, 심평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2년 연속 '1등급' #의정부성모병원 #의정부시 #코로나19 #코호트격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