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부터 가동 중단… 오는 13일 생산 재개 예정 현대자동차는 6일 미국 앨라배마공장(HMMA)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앨라배마공장은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며 지난달 18일부터 가동 중단에 들어갔다. 다만 해당 직원이 사망한 직원인지는 개인정보 문제 등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오는 13일에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다. 현대차 앨라배마 법인 전경 모습.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국내 매출 500대 기업 진입 하한선 8년 만에 '하락'반도체 '쨍쨍', 자동차·항공 '맑음', 배터리·철강 '흐림'...1분기 실적 희비 #현대차 #HMMA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