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노호텔&리조트 제공]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 빌리지 비발디파크가 지난달 24일 '2020 골프 다이제스트 에디터 초이스 어워드'에서 아시아 베스트 골프 리조트에 이름을 올렸다. 3일 소노호텔&리조트에 따르면, 올해로 5회를 맞은 미국 골프다이제스트 에이터 초이스 어워드는 골프와 관련한 다양한 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이중 대륙별 대표 골프리조트 분야에서 소노펠리체 빌리지 비발디파크가 아시아 대표 골프리조트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소노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소노펠리체 골프장은 팔봉산을 바라보며 환상적인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고객에게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관련기사2년 만에 한중 정상회담경남TP, 지역사회과학문화 혁신 선도 #호텔 #리조트 #골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