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초대형 방사포와 신형 대구경 조정 방사포,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와 KN-23 실전배치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북한 내륙의 영상정보를 수집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호크 1호기는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출발해 경남 사천 공군기지에 도착했으며, 공군은 올해 9월이전에 나머지 3대를 도입해 4대를 1세트로 작전에 투입할 예정이다.
공군은 글로벌호크가 작전에 투입될 수 있도록 조종사, 정비사 등의 교육을 10월 전에 완료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