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을 앞두고 400km 국토 종주를 시작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일 오전 전남 여수시 율촌면 율촌산단 도로를 달리고 있다. 안 대표는 수도권을 향해 오전과 오후에 2∼3시간씩 달리며 하루에 30km씩 이동할 계획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국토 400km 종주 시작 전 마스크를 벗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몸푸는 與대표 후보군...나경원‧윤상현 "당 혁신 고민"배현진, 녹취공개 "이철규 원내대표 권한적 없어...거짓말로 동료 초토화" #4.15총선 #415총선 #국민의당 #국토종주 #안철수 #안철수대표 #종주 #총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