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오전 제13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제9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통신사의 협조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경유 등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서 통신요금을 1개월간 감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제9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통신사의 협조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경유 등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서 통신요금을 1개월간 감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