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차 없는 거리’는 DDC 커뮤니티 센터~북쪽 출입구 주도로(430m)와 대한소리사~방범초소 앞(160m) 구간에서 운영된다.
‘차 없는 거리’ 운영은 관광특구 내 주민 및 상인, 방문객에게 자유로운 활동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동두천시, 동두천경찰서, 관광특구 상가연합회가 함께 추진했다.
동두천시와 관광특구 상가연합회는 ‘차 없는 거리’ 운영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광특구 내 주민 및 상인들에게 안내문을 배포하고, 비상연락망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