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관은 23일 중국 정부가 한국에 추가 지원한 의료용 외과 마스크 100만 장이 이날 새벽 중국 상하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운송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두 차례에 걸친 중국 정부 지원 물품 운송이 완료됐다. 앞서 중국 정부가 지원한 의료용 외과 마스크 100만 장과 'N95' 의료용 방역 마스크 10만 장, 의료용 방호복 1만 벌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국에 배부됐다. [사진=주한중국대사관, 연합뉴스] 관련기사1년 9개월 만에 한중경제장관회의 개최…최상목 "한중관계 한층 업그레이드" 外특허청 "2심 법원도 특허 출원시 AI는 '발명자'로 인정 안 돼" #100만장 #마스크 #중국 #중국지원마스크 #의료용외과마스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