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빌리온 앞에서부터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작품 탐방로로 이어지는 길목으로 탐방객들은 이곳에서 이통통신사에 관계없이 접속해 1Gbps의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기존 와이파이존이 구축돼 있는 안양박물관, 벽촌광장,‘나무위의 선으로 된 집’ 등에 이어 추가됨으로써 탐방객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시는 국내 최초인 이미지매칭 기법을 도입, 작품안내 설명 어플을 운영 중인 가운데 4월부터는 증강현실(AR)게임인 ‘안양예술공룡’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