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 위생용품 코너에 당일 마스크 판매량 품절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마스크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9일) 출생연도 끝자리 번호를 2개씩 나눠 지정된 요일에만 공적 마스크를 1인당 2매로 살 수 있는 '마스크 5부제'를 전격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종로5가 인근의 한 약국에 마스크 구매 5부제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