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일 오후,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발사체 종류와 사거리, 고도, 속도 등을 분석 중이다. 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판 이스칸데르 단거리 탄도미사일 KN-23.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주한미군 4번째 확진자 발생... 미군 남편에 2차 감염군, 28일 오전 확진자 26명… 청주 공군 1명 추가 #북한 #발사체 #합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