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하트시그널 시즌3'가 올라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즌1, 2018년 시즌2가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시즌 1, 2에 출연한 변호사 장천, 배우 배윤경, 방송인 오영주, 한의사 김도균, 배우 송다은 등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3'의 일반인 출연진 6명은 이날 중으로 공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