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25일 산동성 인민정부가 각 지방정부와 함께 중점 외자 프로젝트 동영상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옌타이시에 따르면 동영상 체결식에는 류자이 산동성 당서기, 궁정 산동성장을 비롯해 장수핑 옌타이시 당서기, 천페이 옌타이시장 등 각 정부 및 관련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체결식에서 옌타이시는 세계 500대 기업 및 중국 500대 기업 등과 전체 10억달러 이상의 첨단설비, 현대해양, 의료건강, 문화관광, 친환경 산업 프로젝트를 체결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련기사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고신구, 한중산업협력 발전 추구 #산동성 #칭다오 #옌타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