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생 여성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 동작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두 번째 확진자는 사당동에 거주하는 1960년생 여성이다. 앞서 동작구에서 발생한 첫 번째 확진자(58년생, 남성)는 지난 21일 대구에서 신천지교인인 직장동료와 접촉한 뒤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국가지정병원인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관련기사인천관광공사,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 '울트라코리아' 인천에 새 둥지 틀어무협,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4년 만에 재개 #동작구 #사당동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서울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