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점검 예창섭 부시장 동행 이항진 여주시장이 주무부서 공무원들과 도로개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 여주시 제공] 경기 여주시는 이항진 시장과 예창섭 부시장이 도로개설 공사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항진 시장과 예창섭 부시장은 우만동에서 점동면 처리를 연결하는 지방도345호선과 가업동 이마트 여주물류센터 삼거리에서 연라1교차로를 잇는 지방도 333호선 도로 확장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한 도로개설 지역은 주민들에 불편 민원이 많고 물류와 수송비에 절감을 위해 시작한 공사로 내년 하반기 완공 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이충우 여주시장 "한끼솥밥이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충우 여주시장, 필리핀 투블라이시와 계절근로자 송출 의견 교환 #여주시 #예창섭 #이항진 #현장점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