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7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정부의 '마스크 긴급수급 조정조치'와 관련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공적판매처로 지정한 농협과 우체국 등에서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고 알렸다. 하지만 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공적판매처에서는 판매개시 시점을 3월초로 늦춰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