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수출 반등 기대 백복인 KT&G 사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KT&G는 중동지역 유통업체 알로코자이와 2조2576억원 규모의 궐련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중동 지역은 그동안 KT&G 담배 수출의 절반을 차지해왔다. 하지만 최근 중동지역에서 발주가 중단되면 성장제가 주춤했다. 업계는 이번 계약으로 KT&G의 중동 지역 수출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기사세계 시장에서 기술력 인정받은 KT&G, 신제품 출시로 흥행 가속네이버, 삼성전자, KT&G, 현대차 #궐련 #판권 #계약 #규모 #체결 #담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