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황룡강변에 24일 산수유가 부끄러운 듯 노란 꽃을 피우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황룡강변 산수유 [사진=장성군 제공] [사진=장성군 제공] ‘옐로우시티’ 장성군은 2015년부터 황룡강변에 황설리화를 비롯해 개나리, 산수유 같은 황금색 꽃이 피는 나무를 심고 있다. 관련기사사찰 소개팅 '나는 절로'…40대 특집서 10쌍 중 4쌍 성사엘티메트릭, '아태 지역 최초' 라이카 컨트리맵퍼 하이브리드 항공 센서 구매 #[아주경제 화보] #장성 황룡강변에 #수줍은 듯 핀 산수유꽃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