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오전 환자이송요원 중 1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서울 은평성모병원에는 임시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관련기사서울시, "코로나19 확산 우려, 광화문광장 집회 전면 불허"지금 잘 해야 4월에 이긴다... 동분서주하는 정치권 #성모병원 #은평 #코로나 #확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