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0시 후베이성 누적 확진자 6만2442명, 사망자 2144명 중국 후베이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만에 411명 추가로 발생했다. 21일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411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11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후베이성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6만2442명으로, 사망자는 2144명으로 늘어났다. 후베이성 발표에 따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서 발표하는 중국 전체 집계에서 코로나19 사망자 22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李, "품격 있는 언행 하자"...野 관계자들 내부 단속 外검찰, '횡령·배임 혐의'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 #코로나19 #중국 #후베이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