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를 돕기 위한 돼지고기 소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오른쪽 첫 번째)이 직원들에게 돼지고기를 배식해주고 있다.[사진=농협중앙회] 관련기사박물관이 말을걸다…반가사유상 마음의 색깔은?반값된 금배추에 10월 농산물 생산자물가 10% '뚝' #농협중앙회 #돼지고기 #양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