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마스크주가 강세다. 19일 오전 10시 26분 기준 마스크 관련주인 오공은 전 거래일 대비 28.83% 오른 1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웰크론(26.19%)과 모나리자(24.68%), 깨끗한나라(21.36%), 깨끗한나라우(18.05%) 등도 비슷한 흐름이다. 지난 15일과 17일 각각 국내에서 코로나19 29번째 확진자와 30번째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전날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련기사반도체 대형주 저가매수 유입에 반등… 삼성전자 7% SK하이닉스 3%美 전기차 보조금 축소 우려에 이차전지주 급락 이날 오전엔 서울에서 32번째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IPO #공모주 #종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