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의심환자가 다수 발생해 경북대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관련기사두 분기 연속 늘어난 아이 울음소리…출산율 9년 만에 반등 기대17세에 적자 최대·43세에 흑자 최대…고령화에 늦어지는 적자 재진입 #감염 #경북대병원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확진 #대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