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기아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새로운 순수전기차(EV) 콘셉트인 '프로페시(Prophecy)'의 티저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 다음 달 열리는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첫 공개될 예정인 프로페시는 공기역학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앞쪽에서 뒤쪽까지 우아한 곡선의 실루엣을 갖추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