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몬스터, 미백과 보습 효과 한 번에 듀얼 기능으로 남성 뷰티 시장 이끌어

2020-02-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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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코퍼레이션의 남성 그루밍 브랜드 블랙몬스터가 미백과 보습 효과를 두루 갖춘 멀티 기능성 기초화장품 '화이트 더블 세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의 제품에 멀티 효과, 듀얼 기능을 담아 남성의 편의성을 도모하는 블랙몬스터의 특장점을 적용한 첫 기초 화장품 라인이다.

'화이트 더블 세럼'은 고농축 화이트닝 성분의 미백 세럼과 히아루론산 성분의 수분 세럼이 합쳐진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이다.

미백과 수분을 제공하는 두 가지 용액 용기를 하나로 모아, 1회 펌프 시 두 가지 용액을 자연스럽게 섞어 바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와 함께, 유칼립투스 추출수를 반영해 민감한 피부를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제공한다.

한편, 블랙몬스터는 헤어, 눈썹, 입술 관리, 피부 보정 등 메이크업 부문의 주력 제품으로 브랜드 론칭 이래로 꾸준한 성장세를 일궈내고 있다. 브랜드 제품 누적 판매량은 4년도 안돼 300만개를 돌파했다.

최근 진행한 공식몰 이벤트에서는 3일동안 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신규 가입자 1만명을 유치하는 등 견고한 브랜드 파워를 증명했다.

국내외 시장 반응도 뜨겁다. 올리브영, 랄라블라, 시코르 등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의 남성 고객 겨냥 그루밍존에 모두 입점했으며, 메이크업 부문 1위에 올랐다. 남성 대표 쇼핑몰 무신사의 뷰티 부문 월간 랭킹에서는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10위권 내 총 5개 제품이 포함되기도 했다.

남성 그루밍이 태동 중인 대만 지역에서는 현지 최대 드럭스토어 '코스메드(COSMED)'에 단독 입점해 남성 뷰티 주력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홍콩과 싱가포르 등지에서는 새롭게 남성 그루밍의 트렌드를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윤숙현 블랭크코퍼레이션 프로는 "화장품 지출액이 세계 1위인 국내 남성 소비자의 높은 기준과 니즈를 철저히 파악해 제품을 선보인 전략이 적중하고 있다"라며 "편의성과 기능을 모두 갖춘 멀티 제품으로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남성 뷰티 시장 규모는 2018년 1조2000억원으로 집계되며, 지난해에는 1조4000억원으로 성장했다.

블랙몬스터는 남성의 화장품 소비 패턴에 맞춘 기초 화장품 제품부터 그루밍 제품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블랙몬스터 제품 라인업 이미지 [사진=블랙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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