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일대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과 중국인 가족을 귀국시키기 위해 투입된 3차 정부 전세기가 12일 오전 6시 23분경 김포 공항에 도착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의 교민을 데려오기 위한 세 번째 정부 전세기가 11일 오후 인천공항 계류장에서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