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한 교민 3차 이송에 따른 국내 임시생활시설은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으로 결정됐다. 관련기사대한항공, 중국 취항 30주년 기념…한·중 가교 역할 기대참가기업 코로나 이후 최대...AI 필두로 모빌리티·스마트홈 주목 #교민 #신종코로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 #우한 #이송 #폐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