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한 교민 3차 이송에 따른 국내 임시생활시설은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으로 결정됐다. 관련기사이창용 총재 "조지아 높은 성장·낮은 인플레 부럽다""굿바이 코로나!" 오늘부터 병원서 마스크 안 써도 된다 #교민 #신종코로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 #우한 #이송 #폐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