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태국 북동부에서 주말인 8일(현지시간) 오후 군인 한 명이 부대와 쇼핑몰 등에서 총기를 난사해 최소 21명이 사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경찰이 쇼핑몰 인근에서 부상당한 시민을 옮기고 있다. 관련기사영천시, 강봉학 애국지사 경북 11월의 독립운동가 선정에 추모비 방문임실N치즈, 세계 전통주 전시로 발효 문화의 매력 발산 #태국 #총기난사 #사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