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 속에 3일 오후 퇴근 시간 무렵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젊음의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