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2일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수퍼볼이 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관중들이 갑작스런 헬기 추락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미 NBA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와 그의 딸을 위한 추모의 시간을 갖고 있다. 관련기사미국판 ‘꽃보다 할배’ 22일부터 한국 촬영“미국 시장 품질로 승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격전지’ 미국행 #코비 #NFL #수퍼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