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발병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훠선산 병원 건설 현장을 29일 촬영한 인공위성 사진. 이 병원은 우한 폐렴 환자가 급증하자 이들을 수용·격리하기 위해 우한시가 급조해 만들고 있는 응급 시설이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영천시, 中 국제우호도시대회 '교류 협력상' 수상"내수 살려라" 中 대도시 시내 면세점 6→27곳 늘린다 #중국 #우한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