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 수가 6천 명, 사망자 132명을 넘어서며 마스크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 가족이 대형 생수통을 머리에 쓴 채 길거리를 지나고 있는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우리 정부는 30일과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고립된 한국인을 송환하기 위해 투입하는 전세기편으로 마스크 200만 개와 방호복·보호경 각 10만 개 등 의료 구호 물품을 중국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