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2019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에서 준우승한 ‘의왕인플러스’팀이 21일 준우승기념 바둑판을 의왕시에 전달했다. 의왕인플러스 시니어 바둑팀(서봉수, 조대현, 김종준, 유병호)은 인덕원IT밸리 내에 위치한 ㈜인플러스디자인(대표 김보경)에서 운영하고 있다.관련기사의왕시, 한국화“四季”화도회 그룹 초대전 열어 김상돈 의왕시장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 #농협 #시니어바둑리그 #의왕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